‘나 혼자 산다’ 배우 이시언이 새 아파트에 입주해 화제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앞서 이시언이 당첨을 자랑했던 청약 아파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이시언의 새 거주지 아파트는 기존 자택보다 훨씬 넓고 깔끔한 자태를 뽐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시언은 대학 졸업 직후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청약 저축에 가입, 매달 3만원씩 7년간 저축을 부어온 끝에 청약 아파트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 직후 이시언의 아파트 모습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아파트의 위치를 공유, 약 10억 원 이상의 매매가를 호가한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이 자신의 명의로 된 아파트로 이사하는 모습이 담긴 이날 방송분은 14.0%의 시청률을 기록, 금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