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 최고 흥행작 ‘코코’ 사전 예매량 약 3배 기염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3>가 외화 예매율 1위는 물론이고 2018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코코>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 3배에 가까운 수치로 가뿐히 뛰어 넘으며 2019년 최고 애니메이션 등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설 연휴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3>가 1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 외화 예매율 1위 및 2019년 개봉 외화 중 동시기 사전 예매량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단 하나의 최고 외화임을 입증하며 흥행 비상을 펼칠 예정인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다.




<드래곤 길들이기 3>의 예매량은 또한 2018년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코코>의 동시기 예매 관객수 11,578명(개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기준)을 가뿐하게 넘으며 감성과 감동의 최고 애니메이션 탄생 또한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초 사랑을 받았던 <주먹왕 랄프 2>의 예매 관객수 6,026명(개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기준)과는 대략 5배 차이의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언더독>의 7,265명(개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기록까지 모두 제치며 2019년 화려한 비주얼과 감동을 모두 담아낸 애니메이션 최강자임을 예고했다.



2019 최고의 외화 및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설 연휴 <극한직업>, <뺑반>과 더불어 3강 영화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최고의 감성 어드벤처 외화임을 쏟아지는 실관람객 극찬으로 입증했다. “드림웍스 영화답게 3D가 정말 정점!”(tech**), “뜨거운 우정, 성장 영화의 마침표!”(oriz**), “둘의 우정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고맙고 위대했다”(김**), “모든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는 영화. 투슬리스 행복해야 해”(유**) 등 가슴 뭉클하고도 뜨거운 리뷰가 이어지며 화려한 비주얼과 감동 스토리 모두를 담아낸 <드래곤 길들이기 3>는 1월 30일, 이번 주 수요일 국내 개봉한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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