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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파란소화기 응급스팟', 加 2018 클린 뷰티 어워즈 수상

/사진제공=아이소이/사진제공=아이소이



유해의심성분 없는 천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닥터 1st 스피디 스팟(이하 파란소화기 응급스팟)’이 ‘2018 클린 뷰티 어워즈’서 페이스 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29일 아이소이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클린 뷰티 어워즈’는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유해성분 없는 건강한 뷰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북미와 유럽, 호주 출신의 뷰티 전문가와 칼럼니스트, 작가, 에디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약 5개월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매년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다양한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페이스 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아이소이 파란소화기 응급스팟’은 울긋불긋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병풀, 어성초, 티트리, 불가리안 로즈오일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식물성분을 처방해 갑작스레 발생한 피부 트러블을 초기에 진압해준다. 유해 성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천연 유래성분만 함유해 민감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아이소이가 단순히 성분만 착한 화장품이 아니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다시 한 번 인정 받게 된 계기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아이소이는 앞으로도 전 세계 여성들이 가진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끝없이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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