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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 실속 있는 설 명절 선물로 주목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 1위 토즈 스터디센터가 선보인 ‘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이 실속 있는 설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설 선물 특별 구성으로 11번가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은 각각 50만원권, 10만원권으로 50만원권은 20%, 10만원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국 350개 토즈 스터디 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평소보다 가격이 올라가는 대부분의 설 선물세트와 달리 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은 가격을 오히려 낮췄다.

이에 최근 고객 문의도 크게 늘었다는 것이 토즈 스터디센터 측의 설명이다.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최적의 학습 환경 조성에 관심에 많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부터 자격증 취득, 승진시험 준비, 자기계발 등 공부를 필요로 하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토즈 스터디센디 센터 상품권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고 찾는 세대가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상품권은 지난 11월 초, ‘2018 올 겨울은 토즈에서 진짜 공부’ 캠페인 일환으로 11번가에서 독점 판매 진행된 상품 구성과 동일하며, 오픈 당일 한 때 1분당 1개 꼴로 팔려 나갈 만큼 큰 호응을 받으며 11번가 상품권 카테고리에서 전체 판매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즈 스터디센터 마케팅 본부 김서현 본부장은 “지난 11월, 11번가에서 선보인 토즈 상품권이 예측을 뛰어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한 점은 물론,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재구매 의사를 보였다.”며 “토즈 스터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학습능력 향상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오픈 이래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국적으로 350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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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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