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복동 할머니의 삶 기억할게요




제1372차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30일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데 힘쓰다 지난 28일 별세한 고(故)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김 할머니 별세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집회에는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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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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