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법원은 30일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선고 공판에서 “드루킹 일당의 온라인 정보보고는 김경수 보고용”이라고 밝혔다. /이다원 인턴기자 dwlee61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