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차 팰리세이드·벤츠 더 뉴 CLS ‘2019 올해의 차’ 각 2관왕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시상

팰리세이드 대상·올해의 차 2관왕

더 뉴 CLS 올해의 수입차·디자인상

그린카 넥쏘·퍼포먼스카 벨로스터

서울 영등포구 한강 강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차’인 벨로스터N(왼쪽부터), 팰리세이드, 더 뉴 CLS, 넥쏘가 전시돼있다./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서울 영등포구 한강 강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차’인 벨로스터N(왼쪽부터), 팰리세이드, 더 뉴 CLS, 넥쏘가 전시돼있다./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2019 올해의 SUV’와 올해의 차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3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서울 마리나에서 ‘2019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차 SUV 부문에 현대차(005380) 팰리세이드, 그린 카는 넥쏘, 퍼포먼스 부문은 벨로스터N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수입차와 올해의 디자인 부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4도어 쿠페 모델 ‘더 뉴 CLS’가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차’는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품질·기능 △조작 편의성 △구매가격 △브랜드 가치△재구매 의향 등 총 19개의 평가지표를 활용해 선정된다. ‘2019 올해의 차’ 후보에는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총 21개 브랜드 58개 차량이 참가해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93.33점(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차 대상과 올해의 SUV 차량에 휩쓸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LS 역시 올해의 수입차와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그린카에 현대자동차 넥쏘,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이 각각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이승용 선정위원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Dimitris Psillakis)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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