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양패키징, 4분기 영업익 347% 급증

코스피 상장사인 삼양패키징(272550)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34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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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은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이 884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각각 31.5%, 347%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48억원으로 403% 급증했다.


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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