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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노 세일’로 유명,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 50% “한정판 2018 원터 컬렉션 포함”

러쉬 ‘노 세일’로 유명,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 50% “한정판 2018 원터 컬렉션 포함”러쉬 ‘노 세일’로 유명,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 50% “한정판 2018 원터 컬렉션 포함”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LUSH)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주일간 ‘프레쉬 세일’을 연다.

러쉬 매장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세일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동안 러쉬는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서 판매한다.


또한, 러쉬의 베스트셀러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 2018 윈터 컬렉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쉬는 할인을 하지 않는 노 세일(No Sale) 브랜드로 유명하며 프레쉬 세일은 1년에 단 한 번 열린다.

이어 러쉬 관계자는 “더욱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1년에 단 한 번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사진=러쉬 제공]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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