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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구 사상 네 번째로 뜨거웠다
입력2019.02.07 17:22:41
수정
2019.02.07 17:22:41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영국 기상청 등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2014~2018년 지구 기상도’에서 대부분 지역이 정상 기온보다 높은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 나사에 따르면 지난해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지난 1880년 이후 네 번째로 더운 한 해로 기록됐으며 영국 기상청의 예측 결과 향후 5년의 평균 기온은 최근 4년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캘리포니아=AP연합뉴스
-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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