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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협상 60일 연장 검토
입력2019.02.14 22:48:40
수정
2019.02.14 22:48:40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왼쪽)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 1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앞서 회의장을 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협상 시한을 60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12·21면 /베이징=신화연합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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