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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눕힌 강서브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67위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가 2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TA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32강에서 오사카 나오미(일본)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믈라데노비치가 2대0으로 이겼다. 세계 1위 오사카는 1월 호주 오픈 우승 이후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두바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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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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