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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시장 트렌드 선점" 최대 급등 예상 바이오株

《야한주식 - 한 번은 꼭 봐야할 섹시한 주식 정보》

- 면역항암제 핵심 파이프라인 BVAC-C(자궁경부암)


- 확정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초과한 33,000원 (시가총액 3,1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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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을 진행중인 2개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BVAC-C와 BVAC-B. 이중 가장 앞서있는 파이프라인은 BVAC-C로 현재 임상2a(적응증: 자궁경부암)를 진행중에 있으며 임상2상 종료 후 2021년 조건부 허가를 통한 매출 시현을 목표로 하고 있음.

BVAC-B는 세포막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상피성장인자수용체중 하나인 HER2를 발현하는 암종에 대응하는 항암 치료제. BVAC-B에 대한 임상 1상은 2018년 2월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에서 표준 치료에 실패한 HER2 발현 양성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개시. 올해 상반기 중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2019년 중에 임상 2상을 개시한다는 계획. 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39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공모자금은 파이프라인 임상 비용과 제품생산을 위한 GMP생산시설에 투자한다는 계획. 생산시설 투자 예산 규모는 197억원으로 이중 57억원이 토지(마곡산업단지) 대금으로 지급되었으며 건물/설비에 140억원이 추가로 지출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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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산정을 위한 Peer그룹으로 메디톡스,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에스티가 선정되었으며 3Q18 기준 최근 1년 순이익의 평균 PER 37.63배를 적용. 밸류에이션에 적용된 셀리드(299660)의 2023년 추정 당기순이익은 350억원이며 연할인율 25%를 적용한 2018년말 기준 현가는 114억원. 산출된 평가가액에 할인율 29.9~43.5%를 적용한 공모가 밴드는 25,000~31,000원이며 확정공모가는 상단을 초과한 33,000 원으로 결정(시총 3,1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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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 종목

셀리드, 셀트리온(068270), 코닉글로리(094860), 제닉(123330), 한창(0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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