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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박한별 여전한 美친 미모 “육아 그렇게 힘들지 않아”, 남편 동갑내기 ‘훈남’

‘정희’ 박한별 여전한 美친 미모 “육아 그렇게 힘들지 않아”, 남편 동갑내기 ‘훈남’‘정희’ 박한별 여전한 美친 미모 “육아 그렇게 힘들지 않아”, 남편 동갑내기 ‘훈남’



‘정희’ 박한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배우 지현우, 박한별이 등장했다.

박한별은 “촬영은 1년 만에 했다. 햇수로 따지면 2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육아에 대해서는 “영혼이 털릴 정도로 심신이 그렇게 힘들지 않다. 살짝 육체가 힘든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0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후 임신해 이듬해 4월 아들을 낳았다.

이어 박한별의 남편은 훈남 외모에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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