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인텍플러스, 26억원 규모 OLED 검사장비 공급계약

인텍플러스(064290)는 중국 미엔양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외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6억원으로 이 회사 2017년 매출액의 10.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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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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