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내전 후 첫 이란 찾은 알아사드 "반갑습니다"

바샤르 알아사드(왼쪽) 시리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만나 반갑게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아사드 대통령의 외국 공식방문은 2015년 러시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란 최고지도자실은 두 정상의 사진을 배포해 양국의 특수관계를 부각했다. /테헤란=AP연합뉴스바샤르 알아사드(왼쪽) 시리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만나 반갑게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아사드 대통령의 외국 공식방문은 2015년 러시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란 최고지도자실은 두 정상의 사진을 배포해 양국의 특수관계를 부각했다. /테헤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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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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