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예탁원 신임 감사에 안상섭 변호사




한국예탁결제원이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상섭(사진) 아세아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감사의 임기는 3월1일부터 오는 2022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안 감사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36기로 법조계에 입문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 이주외국인 법률지원 변호사로 일했고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정보원 법률고문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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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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