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기업
SK하이닉스, 이천·청주에 1.7조 규모 스마트 에너지센터 건설
입력
2019.03.04 21:06:02
수정
2019.03.04 21:06:0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SK하이닉스 M14 전경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이천·청주 지역에 ‘스마트 에너지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예상 투자금액은 약 1조6천800억원이며 건설 기간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다.
관련기사
"반도체 가격하락폭 예상보다 클수도" SK하이닉스 약세
구미상의 sk하이닉스 용인신청 관련 성명서
정부, SK하이닉스 용인공장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 착수
SK하이닉스 "용인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회사 측은 “신규 공장 건설 등 생산시설 증가로 향후 전력 수요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전력 수급 안전성 확보가 필요해져 전력공급 다변화 목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김호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머스크도 깜짝 놀랐다…'공중제비' 선보인 中 로봇 댄서
영상뉴스
' 호기심에' 굉음 내며 '드리프트'…제주서 게임하듯 난폭 운전한 관광객 결국?
영상뉴스
"하늘서 시속 177㎞로 달린다"…4억짜리 비행 자동차, 이미 3500명 줄 섰다
영상뉴스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영상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택했다…수료식서 아버지 박지만 향한 눈물의 경례 '포착'
영상뉴스
"회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 직원들 깜짝…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40대 총수
영상뉴스
"'부르르' 온몸 떨다 발작까지"…日 난리 난 '좀비 담배' 뭐길래
영상뉴스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영상뉴스
"이번 7.6 강진은 예고편일 뿐"‥日 "일주일간 거대지진 대비하라" 영상 공개에 패닉
영상뉴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삼성 미래차 베팅…獨 ZF ADAS사업 2.6조에 인수
2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3
[속보] 원·달러 환율, 당국 구두개입에 1460원대 급락
4
[단독]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사임
5
'주사이모' 어디까지…가수 홍진영, 같이 찍은 사진에 강력 부인 "친분없다"
6
악착같이 이자 장사?…"예금은 남의 돈, 이자 얹어 돌려줘야"
7
김흥국 “정치 아주 끝…내년 지방선거,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8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9
올해 코스피가 더 올랐는데…차익실현해 美로 떠난 개미들
10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최대 ‘매출 10%’ 과징금”
더보기
1
법왜곡죄 논란
2
해킹
3
비상계엄 1주년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