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소속사 후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데뷔를 축하했다.
지민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txt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뮤직비디오 링크를 리트윗했다.
이어 지민은 “앞으로 우리도 응원할게요. 파이팅”이라며 “데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축하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txt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공개됐다.
한편,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멤버들로 구성된 5인조 남성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