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흑백TV 같은 도심…文 "미세먼지 비상조치 취하라"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친 5일 서울 종로 일대가 희뿌연 먼지에 갇혀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환경부로부터 미세먼지 관련보고를 받고 “비상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관련기사 2·19·28면 /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친 5일 서울 종로 일대가 희뿌연 먼지에 갇혀 있다. 이날 서울은 물론 제주도마저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강원도 강릉에도 올해 첫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이 심각한 대기질 악화에 시달렸다.     /이호재기자





손구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