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타가 만든 24시간 컴팩트하지만 강력한 공기정화를 도울 수 있는 더스트제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PM1.0은 한국기계연구원(KIMM),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 에어비타의 특장점인 반영구사용과 컴팩트함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집진식필터와 APLD 기술의 결합한 ‘에어비타 플라즈마 로우에너지 집진시스템’으로 알려졌다.
에어비타 더스트제로는 공기상태 등을 통해 주변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어비타 관계자는 “제품이 커야만 공기정화가 잘 된다는 틀을 이번에도 깬 에어비타 더스트제로는 강력한 집진과 풍부한 음이온의 결합과 팬이 장착되 장시간 사용할수록 음이온이 멀리까지 퍼져 정화범위가 늘어나고 14W 전력사용으로 하루종일 사용해도 기존 공기청정기 소비전력과 비교해봐도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사진=에어비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