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도심에서 미리 만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1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 라라와 나비, 꿀벌 복장의 연기자들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튤립을 나눠주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축제를 열고,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모두 90여 종 1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성형주기자 2019.03.13



1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 라라와 나비, 꿀벌 복장의 연기자들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튤립을 나눠주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축제를 열고,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모두 90여 종 1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성형주기자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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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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