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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 서울옥션 목표주가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 - 리딩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은 14일 서울옥션(063170)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홍콩 경매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고, 국내 미술품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형석 연구원은 이날 “서울옥션이 해외 미술품 경매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충하고 있다”면서 “‘SA+(서울옥션 홍콩법인의 상설전시장)’를 설립하고 홍콩 경매시장의 호황과 국내 작가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으로 낙찰금액 및 낙찰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서 연구원은 이어 국내 미술품 시장도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온라인 경매가 성장하고 부산·대구 등 지방 대도시에서 미술품 수요가 증가세”라면서 “특히 강남 신사옥 오픈으로 신규 수요층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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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서울옥션의 2019년 예상실적을 매출액 757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이 될 것”이라면서 “강남 사옥 효과와 ‘SA+’의 성장, 온라인 경매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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