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텍스는 기능성베개 브랜드 ‘모텍스베개’의 전속모델로 방송인 전현무를 발탁했다.
모텍스베개는 사용자의 신체사이즈에 맞춰 1mm 단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베개로, 국내 11종의 특허와 미국, 일본, 중국 3국의 특허를 보유한 제품이다.
건강과 숙면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대인들에게 ‘기능성베개’는 10~20대 수험생들, 잦은 야근으로 인해 수면부족과 일상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30~40대 직장인들, 기능을 중요시하는 50~6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개개인마다 다른 수면 습관과 체형을 고려하여 목과 뒷머리, 어깨까지 베개의 모든 부분에 대해 높이조절이 가능한 모텍스베개는 이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국가대표 선수가 사용하는 숙면베개로 유명한 제품.
실제로 모텍스베개는 양궁 기보배 선수, 펜싱 남현희 선수,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 기계체조 양학선 선수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의 숙면과 컨디션 회복을 함께했다.
이러한 모텍스베개의 특성과 에너지가 넘치는 만능 예능인 전현무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일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현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호쾌한 웃음, 말끔한 진행 능력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숙면을 통한 행복한 삶’을 중요시하는 모텍스베개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잘 맞아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 산다’, ‘해피투게더’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세 중의 대세가 된 전현무가 모텍스베개와 함께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