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충북 충주시 꽃 가게서 불…화분 3백여개 불에 타

충주소방서 제공충주소방서 제공



17일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금릉동의 한 꽃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비닐하우스 4백제곱미터와 화분 3백여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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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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