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상공의 날 금탑훈장에 삼익THK 진영환 회장·금창 송재열 대표

진영환 삼익THK㈜ 회장과 송재열 ㈜금창 대표이사가 20일 상공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190명에게 정부포상 등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산업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와 의료용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송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이 인정돼 각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관련기사



박현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