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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 1시간마다 감자탕 40개, 설렁탕 60개가 100원 “간편결제 시스템 오픈”

더반찬 1시간마다 감자탕 40개, 설렁탕 60개가 100원 “간편결제 시스템 오픈”더반찬 1시간마다 감자탕 40개, 설렁탕 60개가 100원 “간편결제 시스템 오픈”



‘더반찬’이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21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00원 특가 이벤트를 연다.

더반찬의 이벤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선착순 100명에게 감자탕과 설렁탕을 1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매시간마다 감자탕 40개, 설렁탕 60개를 1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마지막 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설렁탕 100개가 더 추가된다.


해당 이벤트는 더반찬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이 2만 원 이상일 때 100원 특가 제품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더반찬은 간편결제 시스템인 ‘더반찬페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더반찬페이에 최초 신용카드 등록만 하면 결제 시 별도의 정보입력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더반찬 홈페이지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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