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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출구조사서 탁신계 ‘푸어타이당’ 1위
입력2019.03.24 21:58:01
수정
2019.03.24 21:58:01
군부 지지 정당의 총리 후보로 나선 쁘라윳 짠오차 총리(맨 위),타나톤 중룽레앙낏 퓨처포워드당 총재, 아피싯 웨차치와 민주당 총재, 쿤잉 수다랏 푸어타이당 총재(왼쪽부터)/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24일 열린 태국 총선에서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지지세력인 푸어타이당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 군부정권을 지지하는 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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