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온 감성 토이 브랜드 밴밧이 올리 카미러 그레이컬러 런칭을 앞두고 얼리버드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3월 25일 월요일에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단독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즐거운 카시트 탑승을 도와주는 국민카미러 밴밧 올리 신규 컬러가 4월 3일 출시된다.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올리 카미러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이번 신규 컬러는, 기존의 파스텔 톤이 아닌 모던한 그레이 색상으로 알록달록한 유아용품을 선호하지 않는 부모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밴밧은 올리 그레이 컬러 출시를 맞아 3월 25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1DAY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상 그레이 컬러를 포함한 올리 전 색상을 32,500원에 무료배송으로 단 하루만 단독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교육의 나라 이스라엘에서 온 밴밧 올리는 아이들의 카시트 적응을 돕기 위해 고안 된 카시트 후방 거울이다. 아기들은 생후부터 돌 전까지 카시트를 후방 장착으로 앉아야만 하는데, 부모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카시트에 홀로 앉아있는 것은 영아들에게 굉장히 힘든 일이다. 아이가 카시트를 거부한다고 태우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아이를 안고 타는 것 또한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밴밧 올리 카미러’다.
올리에는 깜빡이는 눈 그래픽과 함께 4가지 백색소음, 4가지 멜로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 해주어 차량 이동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도와준다.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운전석에서 전원 및 볼륨 조절이 가능해 아이와 단 둘이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리 카미러는 자동차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끼워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차 룸미러를 통해 올리 얼굴에 비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한편, 특가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밴밧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번 특가 이벤트는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벤트로 올리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