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성우전자(081580)가 오준호, 조일현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업무의 전문성 및 경영의 효율성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