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BNK금융지주,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횡령·배임 발생을 지연공시한 BNK금융지주(138930)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26일 공시했다. 미지정 사유는 ‘감경에 따른 벌점 미부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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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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