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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태국 3인방이 먹은 감자탕은?




지난 21일 방영된 ‘어서와 한국은…’ 태국 3인방은 MBC 상암 본사를 방문하여 방송테마파크 투어를 진행하고 상암동에 위치한 참이맛 감자탕 상암점을 방문하여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국 3인방이 처음 관심을 보인 해물 짬뽕 감자탕은 참이맛 감자탕에서 특허 출원을 진행한 메뉴로 싱싱한 해물과 돈뼈,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감자탕이다.

번역의 오류로 웃음을 준 참참참의 정체는 대표메뉴 참이맛 감자탕으로 태국 3인방이 푸짐한 양과 튼실한 돈뼈 사이즈와 맛에 놀라는 등의 모습이 전해졌다.


참이맛 감자탕은 (주)참이맛의 대표 브랜드로 35년 전통을 가진 감자탕 전문 우수 프랜차이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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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참이맛의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하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이미 동남아시아의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감자탕의 전통적인 맛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여 방송의 계기가 된 것이라 보고 해외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참이맛 감자탕은 국내, 외 약 9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 되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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