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의 실물이 공개됐다.
작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웹툰 속 여주인공의 모습과 야옹이 작가의 미모가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야옹이 작가의 외모 역시 만찢녀 의혹을 제기할 정도로 반전의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여신의 비밀을 그린 웹툰으로 지난해 4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여신강림’은 예쁜 그림체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야옹기 작가는 “24시간 깨어있는 날들이 많아지고 체력과 손목은 너덜너덜해졌지만 더 파이팅 해서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독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사진=네이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