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1,02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SC·트룩시마·허쥬마)을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10.41%다./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