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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미 워싱턴회담" 北 3,000조 투자 논의

美 "이 기업" 북한진출 검토


국내 "이 기업"과 극비 투자인프라 소식


[단독] 대북 韓-美 합작 3,000조 인프라 구축 단독확인 (클릭)

한미 당국이 4월 10~11일 북미교착 타개를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단독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개혁개방을 목표로 하는 북한에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북한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경제개발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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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에는 천문학적 광물자원을 비롯한 원유자원이 매장되어 있다는 분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원유 부존과 개발 가능성은 낮은 확률게임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정부에서는 이 가능성을 통해 “수 천조”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이 기업”과 비공개 논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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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의 경우 1997년 동경에서 조선유전설명회를 통해 북한과 구체적인 현장 답사와 시찰을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북한과의 냉전 관계로 해당 사업의 속도에 차질을 빚었지만, 현재 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사업을 지속하여 수 천조 규모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유력하게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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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자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갈 것이 유력하다. 북한의 경우 낙후된 시설이 많은 만큼 투자를 통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또한 대북 경제 제재 해제를 통해 우리나라와 상생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대북 관련 사업을 논의하는 기업들은 새로운 급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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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사업 구체화 프로젝트”를 논의중인 기업은 선착순 단독으로 공개하고 있다. 마감 기한이 끝나기 전에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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