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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나올까
입력2019.03.31 18:46:16
수정
2019.03.31 18:46:16
우크라이나 대선이 치러진 31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투표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젤렌스키와 재선에 나선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 등이 3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키예프=AFP연합뉴스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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