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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컴백” 기대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티저 영상을 통해 몽환적 아우라를 뽐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사에 이은 제니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흰 슬리브리스 탑을 입고, 금빛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데뷔 후 처음 시도한 금발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경 컬러인 레드와 조화를 이룬 제니의 금발은 블랙핑크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영상은 독특한 편집 기법을 통해 몽환적이면서 감각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오랜만에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돌아와서 설렌다”며 ‘뚜두뚜두’ 이후 9개월 만에 블랙핑크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처음으로 솔로 데뷔한 제니는 솔로곡 ‘SOLO’로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에도 오르며 저력을 뽐냈다.



제니는 이러한 기세에 이어 블랙핑크 새 EP앨범 ‘킬 디스 러브’로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선언한 블랙핑크는 전세계 동시 발매를 위해 이례적으로 4월 5일 0시 발매를 확정했다.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된 테마를 이루는 곡이다. 블랙핑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보컬이 어우러져 블랙핑크 만의 걸크러시 매력을 전한다. ‘킬 디스 러브’는 TEDDY와 Bekuh BOOM이 작사, TEDDY, R.Tee, 24, Bekuh BOOM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핑크 새 EP앨범에는 ‘킬 디스 러브’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곡 ‘돈트 노우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와 ‘킥 잇(Kick It)’, ‘아니길(Hope Not)’, ‘뚜두뚜두’ 리믹스 버전 등 총 5트랙이 수록됐다.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발매 이후 12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후 17일부터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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