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NH농협손해보험,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김광수(맨 오른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오병관(맨 왼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상 수상자인 박영규 충북 보은농협 상무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 상무는 지난해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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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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