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롯데손해보험 대표와 샤롯데봉사단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남산 돌보미 행사’를 진행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산 돌보미 행사는 서울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 남산공원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해 롯데손해보험과 서울특별시 중부공원 녹지사업소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환경봉사 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은 남산공원에서 페인트 도색작업, 화단 가꾸기, 나무심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