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스포츠

11년만에 붉은포효…우즈, 마스터스 역전승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우즈는 2005년 이후 14년 만의 마스터스 우승으로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5승째를 올렸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5일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우즈는 2005년 이후 14년 만의 마스터스 우승으로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5승째를 올렸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