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인 손순자(왼쪽부터)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대상을 수상한 원면재 RC,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각각 메이저 챔피언과 챌린저 챔피언인 신영단 RC·황순자 RC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화재는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직원과 RC 등 1,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고객만족대상 & AMC’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5회째인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에서는 영업실적과 계약효율 등이 우수한 본상 355명과 특별상 210명 등 총 565명의 RC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