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상주서 역주행하던 경차가 화물차2대 들이받아…경차 운전자 현장서 사망
입력
2019.04.19 08:16:59
수정
2019.04.19 08:16: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사진=연합뉴스
경차가 역주행하다 화물차 2대를 들이받아 경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5시 36분경 경북 상주시 헌신동 헌신교차로 부근 25번 국도에서 모닝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화물차 2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21)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관련기사
설리 봄맞이 섹시美 대방출, 딱 붙는 크롭티에 드러난 늘씬 몸매
강예빈 벚꽃보다 예쁨, 섹시美 철철 흐르는 몸매로 시선집중
장예원 벚꽃보다 예쁜 미소…심쿵하게 마드는 활짝 핀 웃음, 섹시함까지
정채연 이 깜찍함 어쩔? 블링블링 섹시미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열혈 홍보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현대차·기아, 美 HEV 생산 확대…'1위 도요타에 도전장'
영상뉴스
[단독] ‘만취운전’ 문다혜, 음주 후 캐스퍼 아닌 다른 차 문 열려 시도
영상뉴스
[수사Q] 전기차 배터리 교체 시대 열리나
영상뉴스
[수사Q] 월 300억 버는 중국 숏폼…K콘텐츠는?
영상뉴스
아나콘다에 물려 사투 벌인 남성 결국?…목숨 건 필사적인 저항 '화제'
영상뉴스
엘리베이터 갇힌 소년 '10분의 공포'…"강제로 문 열고 탈출하다니"
영상뉴스
이시바 총리 "금리 인상 신중" 발언… 엔화 급락·닛케이 급등
영상뉴스
한 달여 남은 미 대선…경합주 7곳 초접전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4조 '서리풀 개발' 본격화… 내년 착공 목표
영상뉴스
고려아연 최윤범 '반격'…대항공개매수 나선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신동엽, 9년전 구입한 홍대빌딩 '234억' 됐다…시세차익 100억 이상
2
[단독] ‘만취운전’ 문다혜, 음주 후 캐스퍼 아닌 다른 차 문 열려 시도
3
박신양 처가 기업, 한국하겐다즈 '무슨 일'…사상 최대 매출 '잭팟'
4
‘성범죄 피소’ NCT 태일, 알고보니 '특수준강간' 혐의…지인 2명과 집단 범행
5
"이러다 군대 다 망한다"…軍 떠나는 부사관, 중도 이탈에 휴·면직 줄줄이
6
"여성들 군대 가면 커플 많이 생겨 출산율 늘 것"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 발언 논란
7
IS에 납치됐던 소녀, 10년만 '극적 구출'…환한 미소로 가족과 재회
8
'흑백요리사' 최현석 "당연히 심사위원 섭외인 줄, 주변 만류에 거절하기도"
9
이선균에 3억 뜯은 유흥업소 女 지인 "협박 받아 돈 전달하려 했다" 법정 증언, 무슨 일?
10
"백종원은 진짜 '대도둑'이었다"…흑백요리사 훔쳐본 중국인들 '황당 주장'
더보기
1
문다혜 만취운전
2
尹-韓 갈등
3
딥페이크
4
응급실 뺑뺑이
5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6
국민연금 개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