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용산사옥, LG 트윈타워에도 5G 체험관

LG유플러스(032640)(LGU+)가 용산사옥과 여의도 트윈타워에 5세대(5G) 서비스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사옥 1층에 마련된 5G 체험 전시관에서는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라이브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게임 등 6대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00여편의 U+VR 콘텐츠를 볼 수 있는 VR 전용 헤드셋도 구비됐다.


기업간거래(B2B) 터치스크린에서는 스마트 드론과 지능형 폐회로(CC)TV,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 블록체인 등5G 기반 전략 B2B 서비스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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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전면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선보인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월을 구축했다.

용산사옥은 오는 6월17일까지, LG 트윈타워는 다음달 17일까지 각각 체험관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 1층에 마련된 5세대(5G) 체험 전시관을 찾은 사람들이 콘텐츠 설명을 듣고 있다. 용산사옥과 여의도 LG트윈타워의 5G 체험관에서는 프로야구와 아이돌라이브 등 6대 핵심 서비스와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체험할 수 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 1층에 마련된 5세대(5G) 체험 전시관을 찾은 사람들이 콘텐츠 설명을 듣고 있다. 용산사옥과 여의도 LG트윈타워의 5G 체험관에서는 프로야구와 아이돌라이브 등 6대 핵심 서비스와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체험할 수 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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