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 시상식




지난 19일 김용범(왼쪽) 메리츠화재 부회장과 한은영 메리츠화재 호남탑2본부 보험설계사(FP)가 서울 중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FP는 입사 7년 만에 올해 세 번째 연도대상을 거머쥐었다. 김용범 부회장은 이날 “메리츠화재 영업가족들은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회사의 최우선 고객”이라며 시상식에 참석한 450여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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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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