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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모차 ‘잉글레시나’, 앱티카 베이비페어 참가




한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오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디럭스 유모차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앱티카를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앱티카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론칭 이후 3주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가 평균 14-15kg에 육박하며 접고 펴는 방식이 어려웠다면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11.8kg으로 가볍고 시트를 분리하거나 시트의 방향을 바꿔줄 필요 없이 양방향으로 폴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네 바퀴 독립형 서스펜션으로 충격을 흡수해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좋고, 최대 180도로 눕힐 수 있는 7단계 조절 가능한 등받이로 나를 위한 편리함과 아이를 위한 안정감을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덕분에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평소 ‘디럭스 유모차는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소비자들의 선입견을 깼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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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는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앱티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시력 보호 방풍 커버와 프리미엄 이너시트를 증정하며,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기저귀가방을 추가로 증정한다.

잉글레시나와 함께하는 코베 베이비페어는 오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잉글레시나는 1번 출입구 바로 앞 E-01에 위치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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