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은행 순이익 3% 감소... 우리지주는 시장 전망 웃돌아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지주사 전환 이후 첫 실적인 올해 1·4분기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 5,6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증권사 전망치인 5,386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5조8,162억원으로 나타났다.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순이익은 같은 기간 3.22% 감소한 5,708억원, 매출액은 13.88% 늘어난 5조8,09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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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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