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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유산균 바료랑’,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위너’ 수상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우리유산균 바료랑’이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위너’ 작품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올해 2월에 출시된 유산균 브랜드 ‘우리유산균 바료랑’은 한국 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전통을 모티브로 브랜드를 개발했다. ‘왕의 건강기법’을 브랜드 컨셉으로 왕의 건강을 위해 발효식품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현대적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디자인 명문 RISD의 ‘앤디 로우’ 교수, 일렉트로룩스의 ‘토마스 요한슨’ 디자인 디렉터, 오사카 예술 대학의 ‘요시마루 타카하시’ 교수가 심사에 참여하여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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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유산균 바료랑’은 100% 국내제조 유산균과 자연유래 부원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 올해 2월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바료랑 관계자는 “좋은 원료를 엄선하여 제조한 ‘우리유산균 바료랑‘의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픔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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