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흥국에프앤비, 올해 1분기 영업익 작년 대비 133.4% 늘어

흥국에프앤비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4% 증가한 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04억 원으로 2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억 원으로 379.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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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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