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루이지애나 부주지사의 '트럼프 사랑'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마중 나온 빌리 넌게서 루이지애나 부주지사의 양말에 그려진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을 방문해 에너지 인프라 역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천명했다. /레이크찰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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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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