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코리아’가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의 화보 3컷을 공개했다.
레드카펫을 누비는 여배우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화보 속 천우희는 무결점 피부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천우희는 영화 ‘우상’을 통해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레드카펫 및 공식 일정에 참석한 바 있다. 7월 방송 예정인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JTBC ‘멜로가 체질’의 주인공으로 브라운관 진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천우희와 함께한 뷰티화보 전체 컷과 영상은 ‘얼루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